2021. 8. 6. 01:33ㆍSERVER/Flask
로깅(loggin)은 프로그램이 작동할 때 발생하는 이벤트(기능)를 추적하는 행위다
문제를 파악하고 유지보수 작업에 사용되며, 로깅을 통해 발생한 에러를 추적할 수 있다
DEBUG < INFO < WARNING < ERROR < CRITICAL
오른쪽으로 갈수록 심각도가 크다, 레벨이 높다고 표현할 수 있다
(높은 레벨의 에러는 하위 레벨의 에러들을 인식하지 않게 된다)
기본 로거 레벨 세팅이 WARNING이기 때문에 설정 없이는 INFO, DEBUG 출력 불가
DEBUG : 상세한 정보, 굉장히 Low level이기 때문에 섬세하게 파악
INFO : 일반적인 정보
WARNING : INFO보단 사용자 입장에서 주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문제
(예상치 못한,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문제)
ERROR : 에러 로그, 심각한 문제
CRITICAL : 프로그램 자체가 실행되지 않거나 종료될 수 있는 문제
현재는 Flask 모듈에 기본적으로 logging 기능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,
따로 import logger와 같은 작업을 하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하다
[404 ERROR logging]
errorhandler를 사용, 사용자로부터 페이지를 벗어나게 되는 404 요청이 발생했을 때 매칭
app.logger.error(error)
매개 변수로 들어온 error를 logger로 출력
리턴으로 not_found.html을 화면에 출력하는 응답을 보낸다
해당 html은 404 error 발생 시 띄워줄 문구와 사진 등의 데이터를 처리
(image 파일은 static 폴더에 넣어서 관리했다)
모든 과정이 잘 처리되었다면, 404 error 발생 시 아래와 같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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